개발도 안됐지만 요란하게 광고부터 하는
소프트웨어를 뜻하는
"Vaporware"에서 파생됐어요.
간단하게 말하자면 음악의 한 장르입니다.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시작된
이 장르는 8-90년대 음악을
뒤틀고, 잘라붙이며 B급 감성으로
편집한 음악이 주를 이룹니다.
전자 음악의
파생 장르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완전히 순수 창작된 노래보다는
샘플링을 사용한 곡이 대부분인데
샘플링의 소재는 실제 음악부터 옛날 TV
광고까지 다양합니다.
8~90년대 복고 스타일에 영향을 받은 그래픽 스타일.
베이퍼웨이브가 음악 장르라면 Aesthetic은
음악이랑 같이 사용되는 시각적 그래픽 요소입니다.
이미 존재하는 음악들을 단순 샘플링해서
장난질하는 것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있어요.
깊은 고민을 가지고 창작하는 것이 아니라
힙해보이려는 것에서 그친다는거죠.